구하라 청담동 자택에 개인금고 훔처 달아난 인물 버닝썬의실마리

 

버닝썬사태 도움을 준 구하라 

 

버닝썬 사태의

핵심 인물을 밝혀내는데 도움을 준

故 구하라 

 

 

 

출처:그것이 알고싶다/머니투데이

 

 

 

지난 2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구하라의 청담동 한자택에서 

한남성이 침입해 

개인금고를 훔쳐 달아난 사건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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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3일  자신의 인스타 계정에

잘 자라는 짧은 인사를 마친 뒤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구하라는 사망전날가지 지인 황 씨에게도 

전화를 걸었고 

 

황 씨는  버닝썬  게이트

승리 핵심 사단이기도 하다.

 

 

구하라는 지난 5월 19일 bbc가 공개한 

버닝썬  사건 영상에서 

승리 정준영  문제의 연예인의 

경찰의 유착관계를 폭로하는데 

 

구하라가 결정적인 도움을 

줬다라며 재조명이 되었다.

 

버닝썬게이트는 나이트클럽에서 

벌어진 성범죄 불법 쵤영물 공유 등의 범죄사건을 말한다.

 

이날 공개된 몽타주는 20~30대 초중반  근시 교정용 안경을 착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신장은 170cm 건장한 체격이었다.

 

버닝썬게이트에 도움을 준  故 구하라_

편히 명면 하소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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